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書誌情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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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資料種別
- 図書
- タイトル
- 出版事項
- 並列タイトル等
- 문학 과 지성 시인선문학과지성 시인선「문학과지성」시인선文學과 知性 詩人選文学と知性詩人選
- 出版地(国名コード)
- ko
- 対象利用者
- 一般
- 一般注記
- 72の表紙,標題紙の表記: 文學과 知性 詩人選
- 関連情報
- 조국의 달 : 李世芳 詩集金氏의 옆 얼굴 : 李河石 詩集방아깨비의 꿈 : 文忠誠 詩集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: 崔夏林 詩集글자 속에 나를 구겨넣는다나의 침울한, 소중한 이여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긴 사랑안 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에 : 李太洙 詩集떠나도 떠날 곳 없는 시대에세월의 거지 : 김갑수 詩集몰운대行비디오/천국 : 河在鳳 詩集고슴도치의 마을 : 최승호시집작아지는 너에게무늬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: 황지우 시집푸른 강아지와 놀다詩를 쓰기 위하여사랑의 감옥 : 呉圭原 詩集먼지의 집제주바다나비 같은, 아니아니, 빛 같은태아의 잠聖 타즈마할슬픔이 없는 십오 초금강에서 : 윤중호 시집물길네 사람의 얼굴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물음표를 위하여 : 강창민 시집黄砂 바람 속에서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빠지지 않는 반지화려한 망사버섯의 정원붉은 눈, 동백 : 송찬호 시집유리의 나날칼과 흙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: 차창룡 시집아니리 : 金光圭 詩集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다시 시작하는 나비 : 김정란 詩集외계인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 : 李東洵 詩集측백나무 울타리 : 이하석 시집모기들은 혼자서도 소리를 친다나는 별아저씨10년 동안의 빈 의자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: 유하시집성에꽃 : 최두석 시집슬픈 게이다시 쓸쓸한 날에두만강 여울 소리 : 연변 교포 시인 시선집첫사랑 : 姜印峰 詩集열 손가락에 달을 달고 : 이준관 시집프란체스코의 새들 : 고진하 시집그 여름의 끝황금빛 모서리꿈꾸는 섬처형극장전쟁과 평화 : 李起哲 詩集붕붕거리는 추억의 한때 : 장석주 시집사랑의 탐구무덤을 맴도는 이유地上의 人間 : 朴南喆 詩集크고 헐렁헐렁한 바지가야 할 곳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집에 돌아갈 날짜를 세어보다본동에 내리는 비 : 윤중호 詩集열애 일기중심이 푸르다약쑥 개쑥따뜻한 말 속에 욕망이 숨어 있다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바닷가에서 보낸 한 철치명적인 것들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바닷가의 장례남몰래 흐르는 눈물나의 우파니샤드, 서울게 눈 속의 연꽃 : 황지우 시집한 꽃송이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: 馬鍾基詩集새떼들에게로의 망명 : 장석남 시집五丈原의 가을 : 복거일 詩集카프카의 집섬에서 부른 마지막 노래투명한 속 : 李河石詩集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불꽃놀이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모자 속의 詩들 : 박상배 詩集왕자가 아닌 한 아이에게시간의 동공 : 박주택 시집푸른빛과 싸우다이 땅에 씌어지는 抒情詩 : 오규원 시집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강 깊은 당신 편지 : 김윤배 시집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풋사과의 주름살 : 이정록 시집벽을 문으로너는 왜 열리지 않느냐서울 세노야 : 곽재구 시집겨울 祈禱옷걸이에 걸린 羊사랑은 늘 혼자 깨어 있게 하고즐거운 日記 : 최승자 시집정선 아리랑 : 박세현 시집불쌍한 사랑 기계 : 김혜순 시집가끔은 주목받는 生이고 싶다대꽃 : 최두석 시집슬픔치약 거울크림 : 김혜순 시집쇼핑 갔다 오십니까?부드러운 감옥李生이 담 안을 엿보다여울목 비오리 : 金榮泰詩集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: 박라연 시집홈 스위트 홈 : 이소호 시집당신의 방 : 李昇薫 詩集머나먼 곳 스와니얼음시집치악산폭우와 어둠 저 너머 시바늘구멍 속의 폭풍 : 김기택 시집네 속의 나 같은 칼날무진 일기결혼식과 장례식저 들꽃들이 피어 있는내 무덤, 푸르고호랑가시나무의 기억그리운 102詩야 너 아니냐東豆川 : 金明仁詩集서울 1992년 겨울 : 이세방 시집그의 집은 둥글다앵무새의 혀밤의 공중전화 : 채호기 시집게 눈 속의 연꽃세상의 나무들크낙산의 마음 : 金光圭詩集극에 달하다아니다 그렇지 않다 : 金光圭詩集풍경 뒤의 풍경모여서 사는 것이 어디 갈대들뿐이랴 : 馬鍾基詩集그 나라 하늘빛식탁 위의 얼굴들바람이 바람을 불러 바람 불게 하고 : 최석하詩集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: 황지우 詩集시집 : 정남식 시집이슬의 눈운주사 가는 길 : 임동확 시집메이비새벽달처럼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: 황지우 시집남해 금산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: 金炯榮 詩集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지독한 사랑극장이 너무 많은 우리 동네그림자 없는 時代수련 : 채호기 시집神들의 옷악어를 조심하라고?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: 황인숙 시집가을 악견산 : 박태일 詩集다른 하늘이 열릴 때안동 시편길, 골목, 호텔 그리고 강물소리입 속의 검은 잎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: 남진우 시집나를 깨우는 우리들 사랑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: 李晟馥詩集내 손금에서 자라나는 무지개햇빛이 있다 : 김휘승 시집소읍에 대한 보고우리 이웃 사람들 : 홍신선 시집혼자 가는 먼 집설문대할망 : 文忠誠 詩集우리들의 王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슬픔이 나를 깨운다또 다른 별에서 : 김혜선 시집그리운 주막금요일엔 먼데를 본다개들의 예감地上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: 李起哲詩集물 속의 푸른 방 : 李太洙 詩集이 時代의 사랑 : 최승자 시집살풀이 : 洪禧杓 詩集미시령 큰바람무인도를 위하여56억 7천만 년의 고독 : 함성호 시집기억의 집 : 최승자 시집바다로 가는 서른세번째 길누군가 그의 잠을 빌려그런 의미에서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대담한 정신말괄량이 삐삐의 죽음지리산의 봄가진 것 하나도 없지만꿈속의 사닥다리 : 李太洙 詩集모험의 왕과 코코넛의 귀족들아름다운 사냥우리를 적시는 마지막 꿈프리지아꽂을 들고죽은 자를 위한 기도생밤 까주는 사람 : 박라연 시집이 時代의 아벨 : 高靜熙 詩集홀로 서서 별들을 바라본다天路歴程,혹은 : 김정웅 詩集굴욕은 아름답다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작은 마을에서아직도 낯선 길가에 서성이다사자 도망간다 사자 잡아라 : 장경린 시집名弓 : 尹厚明詩集신성한 숲좀팽이처럼 : 金光圭 詩集아, 입이 없는 것들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희귀식물 엄지호우울한 飛翔의 꿈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? : 김혜순 시집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: 진은영 시집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: 유하 시집피어라 돼지 : 김혜순 시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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